KENSOSLATEGRAY/#Canada 썸네일형 리스트형 퀘벡 자유여행 마지막 날, 동화 속 같은 올드 퀘벡을 갔다! [맹구랑 세계여행] 퀘벡 도시 안 오래된 거리 올드 퀘벡 MyungSo_Couple 일정: 2017.10.16-10.31 15박 16일 사진: 갠소블루 & 맹구 글: 갠소블루 결제수단: 환전 & MASTER/VISA card **본 포스팅은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기로 참고의 용도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올드퀘백] 퀘벡에서 만난 크리스마스트리 샵 (?) 오너먼트 샵 (?) 퀘벡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가게라고 해야 할까? 정말 크리스마스트리 + 오너먼트가 파는 이곳이 나는 정말 너무나도 궁금했다. 특히나 드라마 도깨비를 보면서 은탁이가 구경하는 걸 보고 더더 적극적으로 가고 싶었다. 오너먼트의 종류도 다양하고, 트리도 다양하고! 정말 들어가자마자 화려한 오너먼트들 덕분에 눈이 황홀할 정도로 좋.. 캐나다 퀘벡 자유여행 중 가게 된 도깨비 촬영지 '언덕' [맹구랑 세계여행] 캐나다 퀘벡 도깨비 촬영지 MyungSo_Couple 일정: 2017.10.16-10.31 15박 16일 사진: 갠소블루 & 맹구 글: 갠소블루 결제수단: 환전 & MASTER/VISA card **본 포스팅은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기로 참고의 용도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도깨비 언덕을 찾아] 샤또 프롱트낙 호텔을 지나 호텔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앞 전망대에서 사진까지 찍고! 우리의 다음 행선지는 굉장히 자연스럽게 드라마 도깨비의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었던 그 '언덕'이었다. 언덕은 따로 이름이 있거나 명소 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이미 선발로 다녀왔던 블로거들의 내용을 보면서 찾아갔다. 언덕으로 가는 길 '맑은 가을 하늘'이 보였다. 정말이지 북 아메리카를 여행하는 내내 잠시 머.. 캐나다 자유여행으로 간 곳, 도깨비 촬영지로 유명한 퀘벡 '샤또 프롱트낙 호텔' (오를레앙 버스를 타고 퀘벡으로!) [맹구랑 세계여행] 캐나다 퀘백 샤또 프롱트낙 호텔 MyungSo_Couple 일정: 2017.10.16-10.31 15박 16일 사진: 갠소블루 & 맹구 글: 갠소블루 결제수단: 환전 & MASTER/VISA card **본 포스팅은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기로 참고의 용도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샤또프롱트낙 호텔] 오를레앙 버스를 타고 왔다. 몬트리올 2박 3일 여행 후, 우리가 바로 이동 한 곳은 퀘벡. 사실 맨 처음 몬트리올 - 퀘벡 - 토론토 여행을 계획했을때에는, 버스로 이동이 아닌 '기차' 여행으로 계획을 했었다. 그래서 기차를 타고 한번에 퀘백까지 간 다음에, 기차를 타고 퀘백 - 몬트리올 - 토론토 여행을 생각했던건데.. 생각보다 기차표가 너무나 고가였기에.. 우린 '버스'를 적극적으로.. 몬트리올의 몽마르뜨 '몽후와얄'에 갔다. [맹구랑 세계여행] 몬트리올의 몽마르뜨 '몽후와얄'에 갔다 MyungSo_Couple 일정: 2017.10.16-10.31 15박 16일 사진: 갠소블루 & 맹구 글: 갠소블루 결제수단: 환전 & MASTER/VISA card **본 포스팅은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기로 참고의 용도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몬트리올 몽-후-와-얄 언덕] 노을이 지는 몽후와얄 노을 지는 몽후와얄에 도착했다. 아침 일찍부터 자전거를 타고 사방팔방 돌아다니다 마지막 엣 워터 마켓을 찍고, 모든 기운이 빠져 버스를 타고 도착한 이곳. 사실 몬트리올 여행 전부터 기대했던 곳이기도 하다. 프랑스 여행 경험이 없는 나한테 프랑스의 '몽마르뜨'를 연상케 한다는 '몽후와얄'은 엄청난 기대를 하면서도 또 그 뷰가 얼마나 좋을지 설레게 했.. 몬트리올 엣 워터 마켓을 갔다. 자전거를 타고! (with BIXI) [맹구랑 세계여행] 몬트리올 마켓투어 엣 워터 마켓 (with BIXI) MyungSo_Couple 일정: 2017.10.16-10.31 15박 16일 사진: 갠소블루 & 맹구 글: 갠소블루 결제수단: 환전 & MASTER/VISA card **본 포스팅은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기로 참고의 용도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몬트리올 마켓 투어 '엣 워터 마켓'] 자전거 타고 가는 길 두 번째 날 간 엣 워터 마켓. 이곳은 우리가 예약했던 에어비앤비 숙소로부터 약 5km 떨어진 곳이었다. 그리고 우리는 이곳을 자전거 BIXI를 타고 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아침부터 일어나 시리얼에 빵 한 조각을 먹고, 부랴부랴 나와서 자전거를 탔다. 5km면 금방이네!! 생각하고 타기 시작한 자전거. 가는 내내 우리가 본.. 몬트리올에서 자유로운 시내투어 하기 (with BIXI) [맹구랑 세계여행] 몬트리올에서 시내투어 하기 (with BIXI) MyungSo_Couple 일정: 2017.10.16-10.31 15박 16일 사진: 갠소블루 & 맹구 글: 갠소블루 결제수단: 환전 & MASTER/VISA card **본 포스팅은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기로 참고의 용도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몬트리올에서 시내투어하기] 완연한 가을 몬트리올에 완연한 가을이 왔다. 이전에 뉴욕여행하면서도 가을은 이미 왔지만, 몬트리올 여행하는 날이 '가을'이라 나는 무척 설레였고, 기대를 많이 했던 여행이었다. 날씨도 선선하니 좋고, 밤에는 콧등이 시린느낌으로 추운바람이 불어 더 좋았다. 그런 가을의 몬트리올을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 우린 우리만의 투어를 준비했다. 검색을 하면서 찾아보니, 생각보다 .. 몬트리올에서 에어비앤비를 했다. 결과는, 성공적! [맹구랑 세계여행] 몬트리올에서 에어비앤비 (airbnb) MyungSo_Couple 일정: 2017.10.16-10.31 15박 16일 사진: 갠소블루 & 맹구 글: 갠소블루 결제수단: 환전 & MASTER/VISA card **본 포스팅은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기로 참고의 용도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몬트리올에서 airbnb] 토론토랑 완벽하게 다른 분위기 같은 캐나다 안에서 다른 동네인 건데, 토론토와 몬트리올은 완벽하게 다른 분위기다. 마치 다른 나라를 여행하는 기분과 분위기가 물씬. 덕분에 너무 좋았다. 사용하는 언어도 2가지였지만, 메트로 디자인도 다르고, 동네 분위기며 모든 것이 다른 몬트리올. 몬트리올에 도착해 푸틴 한 접시를 하고, 우린 장탈롱 마켓을 구경했다. 그리고 미리 예약한 에.. 몬트리올의 마켓 투어 첫번째, 장-탈롱 마켓 [맹구랑 세계여행] 장-탈롱 마켓 MyungSo_Couple 일정: 2017.10.16-10.31 15박 16일 사진: 갠소블루 & 맹구 글: 갠소블루 결제수단: 환전 & MASTER/VISA card **본 포스팅은 지극히 주관적인 여행기로 참고의 용도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마켓 중독자의 마켓투어 맞다. 나는 심각한 마켓 중독자이다. 뉴욕 여행을 하면서도, 아니 사실 그 전인 캐나다에 왔을 때부터.. 마켓이란 마켓은 찾아다니고, 또 엄청 좋아했다. 지금 한국에서도 나는 마트나 시장 가는걸 엄청나게 좋아한다. 때문에 몬트리올 여행을 계획하면서 자연스럽게 제일 먼저 마켓을 찾아봤다. 모든 마켓을 1순위로 가고 싶었지만.. 동선에 맞는 장-탈롱 마켓을 1순위로 가게 되었다. 평일, 오전에. 우리는 여행.. 이전 1 2 다음
